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평구 을 (문단 편집) === [[2010년 재보궐선거]] === ||<-4> {{{#ffffff {{{+1 '''은평구 을'''}}}}}}[br]{{{#ffffff 구산동, 대조동, 진관동, 갈현1동,[br]갈현2동, 불광1동, 불광2동, 역촌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이재오|{{{#373a3c,#dddddd 이재오}}}]](李在五)''' || '''48,311''' || '''1위''' || || '''[include(틀: 한나라당)]''' || '''58.33%''' || '''{{{#000000 당선}}}''' || ||<|2> {{{#ffffff {{{+5 '''2'''}}}}}} || [[장상(1939)|{{{#373a3c,#dddddd 장상}}}]](張裳) || 33,048 || 2위 || || [include(틀: 민주당(2008년))] || 39.90% || 낙선 || ||<|2> {{{#ffffff {{{+5 --'''5'''--}}}}}} || --[[이상규(정치인)|{{{#373a3c,#dddddd 이상규}}}]](李相奎)-- || --0-- || - || || --[include(틀: 민주노동당)]-- || --0.00%-- || --사퇴--[* 장상 후보와 단일화] || ||<|2> {{{#ffffff {{{+5 '''6'''}}}}}} || [[공성경|{{{#373a3c,#dddddd 공성경}}}]](孔聖璟) || 901 || 3위 || || [include(틀: 창조한국당)] || 1.08% || 낙선 || ||<|2> {{{#000000 {{{+5 --'''8'''--}}}}}} || --[[천호선|{{{#373a3c,#dddddd 천호선}}}]](千皓宣)-- || --0-- || - || || --[include(틀: 국민참여당)]-- || --0.00%-- || --사퇴--[* 장상 후보와 단일화] || ||<|2> {{{#ffffff {{{+5 '''9'''}}}}}} || [[금민|{{{#373a3c,#dddddd 금민}}}]](琴民) || 458 || 4위 || || [include(틀: 한국사회당)] || 0.55% || 낙선 || ||<|2> {{{#ffffff {{{+5 '''10'''}}}}}} || 안웅현(安雄鉉) || 96 || 5위 || || [include(틀: 통일당(2008년))] || 0.11% || 낙선 || ||<|3> '''계''' || '''선거인수''' || 207,585 ||<|3> '''투표율'''[br]40.47% || || '''투표 수''' || 84,013 || || '''무효표 수''' || 1,199 || 문국현의 당선무효가 결정되면서 치러진 보궐선거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이재오가 국회 복귀에 도전했고, 민주당에서는 장상 전 국무총리 후보자를 공천했다. 그런데 여론조사에서 양 후보간 격차가 더블스코어 수준이었던지라 민주당에서는 민노당, 참여당과 3자 단일화를 추진하였고 여론조사 결과 천호선 후보를 제치고 장상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이재오와 1대1 맞대결을 하는 양상으로 변했다. 그렇게 단일화까지 했음에도 이재오가 58.33%의 득표율로 20%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낙승했다. 재보선 특성상 보수정당이 유리하고 장상이 지역 기반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단일화까지 한 마당에 민주당으로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참패였다.[* 이 무렵부터 민주당은 한나라당에 비해 약세였던 지지도 극복을 위해 야권단일화에 매달리게 되었는데 2011년 재보궐에서는 어느정도 성과를 거둔 반면, 이어진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는 그로 인한 후유증 때문에 패배했다. 그러한 현상은 2016년 총선 전까지 반복되는 악순환이었다.] 결국 이 여파로 6.2 지방선거를 이기면서 순항하는 듯 했던 [[정세균]] 대표는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반면, 복귀에 성공한 이재오는 직후 특임장관에 임명되면서 이명박 정부 2인자 위치로 화려하게 부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